경기도, 4.3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공연 추진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5.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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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직접 예산을 투입해 제주 4.3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공연을 추진합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달 29일 '순이삼촌' 공연을 위한 예산 1억 5천만 원을 의결하고 4.3평화재단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예산 편성은 제주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경기도에 공동 기획 사업을 제안한 데 따른 겁니다.

도의회 민주당 29명 의원들은 경기도의 이번 예산 편성과 관련해 제주 4.3이 제주 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가 기억하는 역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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