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74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된 6명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이며, 나머지 2명은 각각 경기도 광주와 서울에서 들어온 입도객입니다.
특히 도민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아직까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734번 확진자의 가족과 친척으로, 이들과 접촉한 또 다른 가족 1명도 연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동선 정보가 공개된 배두리광장과 전원콜라텍, 파티24 방문자 561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15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결과는 오후에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