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전기차 폐배터리를 관리. 활용 방안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3년 동안 예산 86억 원을 투입해 폐배터리 응용제품 개발부터 시험, 인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한 번 쓰고 나면 리튬과 니켈 등이 포함된 유독물질로 분류돼 직매립할 수 없어 따로 보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도내에는 172대의 배터리가 보관돼 있으며, 오는 2023년부터 영업용 전기차 배터리가 대량으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