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트라우마센터 개소 1년만에 만 5천 명 이용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5.13 10:21
제주 4·3트라우마센터가 문을 연지 1년 만에 1만 5천 명의 이용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트라우마센터에서 운영하는 치유 프로그램에 2천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수.물리치료 5천 400여 명, 심리상담 11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객 만족도도 92%를 기록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4·3트라우마센터는 올해 생존 희생자와 유족, 원거리 방문자 등을 위한 방문 치유 사례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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