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이달 말까지 사업비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공공 하수처리 펌프장에 대한 준설작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은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하고 재해 방지와 악취 저감 등을 위한 것입니다.
현재 전체 272개 중계, 소규모 펌프장 가운데 45%에 대한 준설을 마쳤고 나머지는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이번 작업으로 각종 퇴적물로 인한 배수 문제를 해결하고 펌프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