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장관 "제주도 남북교류사업 뒷받침"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5.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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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여러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인영 장관은 오늘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지자체는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명백한 주체로 법률에 명시돼 있다며, 제주의 개방성과 다양성을 근간으로 남북교류의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제주는 그동안 남북 협력사업으로 감귤 보내기와 평화 크루즈, 교차관광 등을 진행해 왔지만 남북관계의 경색으로 중단되거나 진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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