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제주에서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천 68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8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일부는 제주시 건입동 '대통' 유흥주점 종사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지난 1일 동선이 공개된 제주시 애월의 노라바식당과 관련해 현재까지 5명의 방문자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