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피카소로 알려진 제주출신 고 중광스님의 미술작품을 기증받기 위 행정절차가 본격화 뒈염수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이호재 가나아트 회장안티 고 중광 스님의 작품 백여 점의 기증서를 접수 후제 최근 현장 실사를 촷덴 암수다.
경난 이 말에 수증심의위원회를 앙 작품의 작품성광 소장성 등을 심의 후제 다음 초 기증협약체결 절차를 진행 거우다.
경곡 기증된 작품덜은 한경멘 저지문화예술인을에 중광미술관을 조성영 전시는 방안을 검토염젠 암수다.
[표준어] 고 중광스님 작품 기증 행정절차 돌입... 내달 협약
한국의 피카소로 알려진 제주출신 고 중광스님의 미술작품을 기증받기 위한 행정절차가 본격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이호재 가나아트 회장으로부터 고 중광스님의 작품 400여점의 기증서를 접수한 후 최근 현장실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에는 수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작품의 작품성과 소장성 등을 심의 한 후 다음달 초 기증협약체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기증된 작품들은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중광미술관을 조성해 전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