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하루 제주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도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3.28명으로 전 주 5.85명보다 2명 이상 감소하면서 뚜렷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무섭게 번지던 도내 확진자에 의한 지역감염이 6월 첫 째주 전체의 70%에서 이번 주 30%까지 감소한 반면 관광객이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는 3.5%에서 13%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전체 인구 가운데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비율은 29.1%, 완료 비율은 8.9%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