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7월 22일)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1.07.21 13:13
1. 터

포지션민제주가 다음달(8월) 5일까지 양동규 사진.영상작가 초대전 '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역사를 오늘 날의 시점으로 새롭게 가공한 시각적 이미지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5일까지, 장소: 포지션민제주)



2. <문화:소셜플래너>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30일까지 제주형 문화예술전문인력 <문화:소셜플래너>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자격요건에 따라 2개 분야 중 선택할 수 있고, 교육은 다음달(8월) 14일부터 4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모집 기간: 7월 30일까지, 문의: 제주문화예술재단 지역문화팀)



3. 치유의 흔적

이성주 도예가가 오는 29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개인전 '치유의 흔적'을 개최합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깨진 도자기를 옻으로 다시 붙이고 금, 은 등의 재료로 마감해 장식하는 '킨츠기' 기법을 활용한 도자기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9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4. 오카베 마사오展

아트스페이스 씨가 다음달(8월) 4일까지 오카베 마사오작가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알뜨르 비행장 중 격납고의 흔적을 집중적으로 프로타주한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4일까지, 장소: 아트스페이스·씨)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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