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대규모 점포 개장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지역 상인들이 도의회를 찾아 아웃렛 운영 금지를 촉구했습니다.
서귀포중정로상점가상인회 등 도내 6개 상인단체는 오늘(11일)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을 찾아 대규모 점포의 아웃렛 운영 방식과 명칭 사용을 금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사업자인 신세계사이먼이 당초 약속했던 수입 명품관이 아닌 아웃렛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조정이 끝나기 전에 개장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