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날씨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8.21 15:44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하늘에 비구름대가 형성되면서
본격적인 가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초속 32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채
산간을 중심으로 100㎜가 넘는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9.4도, 서귀포 26.7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떨어져 선선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온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120㎜의 비가 더 쏟아지겠고,
해안 지역에도 30에서 80㎜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가을장마가 이어지면서
주말을 지나 다음 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저지대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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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9.4도
고산 27.2도
성산 27.5도
서귀포 2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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