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전해철 행안부 장관, "내년 예산에 4·3(삼)배보상금 반영"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08.26 09:53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4.3(삼) 배보상금을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켄 암수다.
전 장관은 요룩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올히 용역을 통영 4.3(삼) 배보상 금액을 구체화 후제 내년부떠 예산에 반영영 지급 수 싯게 준비켄 엿수다.
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내년부떠 정부가 4.3(삼) 배보상금을 지급덴 는 원칙을 지켜사 덴 멍 관련 절차에 차질 엇게 신경써렌 강조엿수다.
경디 4.3(삼) 배보상 연구용역은 다음 초 끌 거 닮덴 염수다.
[표준어] 전해철 행안부 장관, "내년 예산에 4·3배보상금 반영"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4.3 배보상금을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장관은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올해 용역을 통해 4.3 배보상 금액을 구체화한 뒤 내년부터 예산에 반영해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내년부터 정부가 4.3 배보상금을 지급한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관련 절차에 차질 없도록 신경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4.3 배보상 연구용역은 다음 달 초 마무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