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4·3(삼) 유적지 정비사업 탄력…특벨교부세 13억 확보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09.02 11:04
정부의 특벨교부세 확보로 4.3(삼) 유적지 정비 사업이 탄력을 받을 거 닮수다.

제주도는 4.3(삼)종합정비계획에 포함된 중문 신사터광 정방폭포 유적지 정비를 위 예산 13억 원을 정부로부떠 특벨교부세로 지원받앗수다.

경난 두 사업에 대영 올히 안네 설계를 마무리곡,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염수다

중문 신사터는 4.3(삼) 당시 지역주민덜이 학살당헤난 장소곡, 정방폭포 삼유적지는 한한 사름덜이 토벌대에 끌려강 집단총살 당 디우다.



[표준어] 4·3 유적지 정비사업 탄력…특별교부세 13억 확보

정부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4.3 유적지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4.3종합정비계획에 포함된 중문 신사터와 정방폭포 유적지 정비를 위한 예산 13억을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로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두 사업은 올해 안에 설게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중문 신사터는 4.3 당시 지역주민들이 학살당했던 장소, 정방폭포 4.3유적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토벌대에 끌려가 집단총상당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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