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둰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의원 정수 확대 방안을 은 최종 권고안을 확정엿수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요자기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안 아라동광 애월읍 선거구를 놩 도의원 정수를 마은 싀멩에서 마은 멩으로 증원는 것이 합리적이렌 는 결론을 렷수다.

경곡 이루후제 인구 증가에 른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기 위영 한경.추자멘 선거구를 기준으로  기준선거구제를 도입는 것이 바람직덴 염수다.

무산고민 인구가 족은 읍멘동을 강제로 통합민 주민 대표성광 대의성이 약화되곡 읍멘과 동 지역 주민간 첨예 갈등도 야기 수 잇젠 멍 권고안을 도출게 된 배경도 설명엿수다.



[표준어] 선거구획정위, 의원 정수 확대·기준선거구제 권고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의원 정수 확대 방안을 담은 최종 권고안을 확정했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오늘(30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라동과 애월읍 선거구를 분구해 도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증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향후 인구증가에 따른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경.추자면 선거구를 기준으로 한 기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구가 적은 읍면동을 강제로 통합할 경우 주민 대표성과 대의성이 약화되고 읍면과 동 지역주민간 첨예한 갈등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며 권고안을 도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