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9월 9일)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1.09.08 10:41
1. 도래할 풍경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제주 여성 예술가들의 전시 '도래할 풍경'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명의 작가의 회화,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1세대 페미니스트 작가의 인터뷰 영상 전시도 진행 됩니다.

(기간: 9월 15일 ~ 9월 26일,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2. 사물들
성민화 작가의 개인전 '사물들'이 오는 26일까지 비아아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일상 속 사물을 섬세하고 부드러운 선으로 흔적처럼 그려낸 드로잉 작품 15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6일까지, 장소: 비아아트)



3. 곶-영원의 숲

김복신 작가의 개인전 '곶-영원의 숲'이 다음달(10월) 6일까지 갤러리소이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곶자왈'을 소재로 제주의 역사적인 아픔을 캔버스에 담아낸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6일까지, 장소: 갤러리소이)



4. 숨비소리로 바다와 소통하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30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김영중 작가의 판화전 '숨비소리로 바다와 소통하다'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해녀의 삶을 전통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판화작품 32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9월 9일~9월 30일, 장소: 갤러리 벵디왓)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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