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북상…15일까지 최대 500㎜ 폭우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9.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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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오늘밤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과 함께 집중호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7미터의 매우 강한 태풍 '찬투'는 현재 타이베이 동북동쪽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오는 14일 중국 상하이를 통과한 후 이후 동쪽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하겠고 오는 17일 제주 북북서쪽 약 50KM 해상까지 접근해 제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의 위력이 큰 탓에 제주는 오늘밤부터 간접 영향을 받기 시작하겠고 오는 15일까지 100에서 300밀리, 많은 곳은 500밀리 이상의 집중호우와 함께 초속 1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여전히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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