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스쿨존 속도위반으로 저발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6월까지 도내 스쿨존 속도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5만1천700여 건에 달합니다.
이는 하루 평균 280여 건 수준으로, 지난해 77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이처럼 스쿨존 속도위반 적발 건수가 늘어난 건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과 무인단속장비 확충 등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