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비상품 감귤 시장 격리…만 5천 톤 수매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10.07 09:21
제주도가 상품성이 떨어지는 극조생 가공용 감귤의 유통을 막으켄 멍 농가광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자가 농장 격리 사업을 벌인덴 염수다.

제주도는 올히 27억 원을 들영 비상품 감귤 만 5천 톤을 격리 처리켄 암수다.

희망는 사름덜은 오는 29일장 지역 농협광 감협으로 신청민 현장 확인을 거쳥 해당 농가신디 kg 당 180원의 감귤 수매 단가를 지원 거우다.



[표준어] 비상품 감귤 시장 격리…1만 5천톤 수매

제주도가 상품성이 떨어지는 극조생 가공용 감귤의 유통을 막기 위해 농가와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자가농장 격리사업을 실시합니다.

오는 29일까지 지역 농감협으로 신청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해당 농가에 1kg 당 180원의 감귤 수매 단가를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27억 원을 투입해 비상품 감귤 1만 5천 톤을 격리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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