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KCTV가 집중 보도 출자·출연기관덜의 방만 운영 실태광 관련영,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 업무를 다지 못는 기관장의 해임 촉구장 언급엿수다.
좌 의장은 제399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영 요호룩이 발표된 출자·출연기관벨 경영 펭가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쳠젠 멍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영 경영 성과를 꼼꼼게 점검헤사 거렌 강조엿수다.
경곡 도민을 지원곡 경기 회복광 경영 혁신에 앞장사사 공공기관덜이 주어진 예산마저 제때 제대로 쓰지 아녀는 건 문제렌 지적염수다.
좌 의장은 조직 비대화를 위 예산만 매년 증액시키는 건 아닌지 도의회가 철저히 검증영 앞으로 제 업무를 다지 못는 출자·출연기관장의 해임 촉구라도 각오렌 암수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벨로 소관실국벨 행정사무감사광 각종 조례안, 동의안을 심사 거우다.
[표준어] "제 업무 못하는 출자·출연기관장 해임 촉구도 각오"
지난주 KCTV가 집중 보도한 출자.출연기관들의 방만한 운영 실태와 관련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 업무를 다하지 못하는 기관장의 해임 촉구까지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좌 의장은 제399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최근 발표된 출자.출연기관별 경영평가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영성과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민을 지원하고 경기회복과 경영혁신에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들이 주어진 예산마저 적기에 제대로 쓰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좌 의장은 조직 비대화를 위한 예산만 매년 증액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도의회가 철저히 검증해 앞으로 제 업무를 다하지 못하는 출자.출연기관장의 해임 촉구라도 할 각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실국별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조례안, 동의안을 심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