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12월 20일)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1.12.15 14:46
1. 연못 愛

김사임 작가가 다음달 30일까지 루씨쏜 아뜰리에서 첫 개인전 '연못 愛'를 엽니다.

작가는 내면 세계를 계절에 따라 바뀌는 연못의 모습에 빗대어 민화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기간: 12월 16일~1월 30일, 장소: 루씨쏜 아뜰리에)



2.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가 오는 3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중국 작가 11개 작품, 일본 작가 20개 작품, 한국 작가 24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제주도청, 제주문예회관)



3. 제주 환상 들여다보기

김품창 작가가 오는 23일까지 이중섭 스튜디오에서 '제주환상 들여다보기'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김품창 작가는 자연물에 '눈'을 그려 넣음으로써 살아 숨쉬는 자연을 표현했고, 7,8m에 달하는 기존의 작품과 달리 작은 크기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18일~23일, 장소: 이중섭스튜디오)



4. 이광호 개인전

이광호 작가가 내년 3월 12일까지 갤러리2 중선농원에서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선'을 주제로 작가가 뉴질랜드에서 직접 촬영한 습지를 표현한 풍경화 등 신작 6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내년 3월 12일까지, 장소: 갤러리2 중선농원)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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