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차고지증멩제 전멘 확대, 민간주차장 지원 다양화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12.15 18:12
내년부떠 차고지증멩제가 전멘 확대는 가운디 제주시가 민간주차장에 대 지원 사업을 다양화 염수다.
제주시는 부설 주차장을 3년간 무료 개방 경우 주차멘 포장이나 도색, 진입광 출입 차단기, 보안등, CCTV 설치, 손해배상 보험료 등을 최대 90%장 지원켄 암수다.
경곡 민영주차장 설치 사업도 400(백) 제곱미터 이상의 경우 이 분의 일, 이 이하는 삼 분의 일의 제반 비용을 보조덴 암수다.
경곡 이녁 차고지 기 사업 예산으로 10억 원을 확보연 최고 500만 원장 공사비 90%를 보조곡 의무 사용 기간을 9년으로 1년 단축염수다.
[표준어] 차고지증명제 전면 확대, 민간주차장 지원 다양화
내년부터 차고지증명제가 전면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시가 민간주차장에 대한 지원사업을 다양화 합니다.
부설주차장을 3년간 무료개방할 경우 주차면 포장이나 도색, 진출입 차단기, 보안등, CCTV설치, 손해배상 보험료 등을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또 민영주차장설치사업도 400제곱미터 이상의 경우 1/2, 이 이하는 1/3의 제반비용을 보조합니다.
이와 함께 자기차고지갖기사업 예산으로 10억원을 확보하고 최고 500만원까지 공사비의 90%를 보조하며 의무사용기간을 9년으로 1년 단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