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코로나 진단검사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2.03 10:52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바뀌엇수다.

제주특벨자치도는 지금장은 방문객 딱 PCR 유전자 증폭 검사를 여나신디 오미크론의 른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기 위영 검사 대상을 60대 이상광 감염취약시설 등 고위험군으로 제한염수다.

나머지 방문객은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영 양성이 나오민 PCR 검사를 받도록 벤경엿수다.

신속항원검사키트의 검사결과도 음성확인서로 인정되긴 주만 유효 기간은 스물늬 시간으로 제한염수다.

제주도는 보건소 선벨진료소에 고위험군광 일반인을 분리영 검사를 실시 수 싯게 시설광 검사키드, 인력 배치를 마무리엿수다.



[표준어] 코로나 진단검사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모든 방문객에 대해 PCR 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했었으나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검사 대상을 60대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등 고위험군으로 제한합니다.

나머지 방문객의 경우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하고 여기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도록 변경됩니다.

신속항원검사키드의 검사결과도 음성확인서로 인정되지만 유효기간은 24시간으로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고위험군과 일반인을 분리해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시설과 검사키드, 인력배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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