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의료기관 진단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 종료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2.10 10:48
앞으로는 보건소 외에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민 본인부담금을 내사 덴 암수다.

제주특벨자치도는 넘은해 9월부떠 시행 의료기관에서의 진단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지난 7일자로 중단엿수다.

경난 제주도내  밧디 종합빙완광 서귀포 열린빙완 등 일곱 밧디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때

면제되난 본인부담금을 6천 원에서 2만 천 원장 진찰료를 내사 네다.

이런 조치에 대영 제주도는 고위험군 관리광 중증 예방에 집중곡, 진단검사 체계도 동네 빙완으로 확대젠 는 거렌 암수다.

경디 보건소에서 받는 진단검사비는 지금처록 무료우다.



[표준어] 의료기관 진단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종료

앞으로는 보건소 외에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해 오던 의료기관에서의 진단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지난 7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내 6군데 종합병원과 서귀포 열린병원 등 7곳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그동안 면제됐던 6천원에서 2만 1천원까지의 진찰료를 자부담해야 합니다.

고위험군 관리와 중증 예방에 집중하고 진단검사 체계도 동네 병의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대신 보건소에서 받는 진단검사는 현행 그대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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