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다움'을 지키기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요구를 담은 도민 청원서가 제주도와 도의회, 지역 국회의원 등에게 제출됐습니다.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오늘(1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다움을 지키기 위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도민 2천 6백여 명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를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가 특별법에 반영한 5대 요구사항은 국제자유도시의 생태평화도시로의 전환, 기초자치단체 부활과 직접 민주주의 확대,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