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떠 한라산 탐방 예약이 주 1회로 제한되염수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탐방예약 QR코드 매매 행위 근절광 특정인이 예약을 독식는 부작용을 해소기 위영 오는 월부떠 탐방예약제를 일부 벤경염수다.
멩이 예약 수 이신 동반 인원은 당초 최대 열 멩이라나신디 늬 멩으로 줄엄수다.
탐방 횟수도 일주일에 번으로 제한곡, 뜬 날 관음사광 성판악 코스를 중복 예약는 것도 안 됩니다.
경곡 사름 QR코드로 입산당 적발되민 1년 동안 탐방예약광 입산도 금지시긴덴 염시난 잘덜 알앙 놔둡서.
[표준어] 한라산 탐방예약 4월부터 '주 1회'로 제한
4월부터 한라산 탐방 예약이 주 1회로 제한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탐방예약 QR코드 매매 행위를 근절하고 특정인이 예약을 독식하는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탐방예약제를 일부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 명이 예약할 수 있는 동반 인원은 당초 최대 10명에서 4명으로 축소됩니다.
특히 탐방횟수는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제한하고, 같은 날에 관음사와 성판악 코스를 중복해 예약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다른 사람의 QR코드를 사용해 입산하다가 적발될 경우 1년 동안 탐방예약과 입산이 금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