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돼지유행성설세벵이 잇따라 발생염수다.
제주도가 는 거 보난, 넘은 말부떠 서귀포시 성산지역 양돈농가를 시작으로 이 초에는 제주시 구좌읍광 한림읍에서 돼지유행성설세벵이 발생엿수다.
설세벵이 발생 도내 농가는 지금장 늬 밧디우다.
돼지유행성설사벵은 구토광 설세 증상을 보이는디 도세기새끼 폐사율이 50%가 넘는 질벵으로, 지난 2014(이천십)년 한림읍광 대정읍 일대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당 베가 잇수다.
[표준어] 돼지유행성설사병 발생 잇따라…주의보 발령
제주지역에서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돼지유행성설사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서귀포시 성산지역 양돈농가를 시작으로 이달 초에는 제주시 구좌읍과 한림읍에서 유행성 설사병 발생이 확인됐습니다.
도내 발생 농가는 지금까지 4곳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며 새끼돼지의 폐사율이 50%를 넘는 질병으로 지난 2014년 한림읍과 대정읍 일대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