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주형 특벨입도절차 폐지, 발열 검사 자율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3.17 15:09
제주를 는 입도객덜의 발열 감시광 자가 격리를 의무화헤난 제주형 특벨입도절차가 폐지되엿수다.
제주도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영 제주형 특벨 입도절차 운영계획에 른 행정조치 고시를 폐지엿수다.
경난 그동안 공항만 입도객덜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시행헤난 발열 감시 체계를 지난 십일부떠 자발적 검사 체계로 전환엿수다.
경염주마는 제주도는 입도객덜신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권고는 펜으로 오는 5월장은 현장 계도를 켄 암수다.
[표준어]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폐지, 발열 검사 자율
제주를 찾는 입도객들의 발열 감시와 자가격리를 의무화한 제주형 특별입도절차가 폐지됐습니다.
제주도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운영계획에 따른 행정조치 고시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공항만 입도객들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시행했던 발열 감시 체계를 지난 14일부터 자발적 검사 체계로 전환됐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입도객들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권고하고 오는 5월까지 현장 계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