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과잉 공급에 따른 출력제어가
풍력에 이어
민간의 태양광 발전시설까지 확대되면서
사업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한국전력, 전력거래소는
오늘(17일) 제주도 농어업인회관에서 설명회를 열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급증에 따른 과부하를 막기 위해
민간 태양광 시설에 대한
강제적인 출력제어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업자들은
제주도의 대책 없는 인허가 남발로
영세한 업자들만 피해를 입게 됐다고 반발하며
책임자 문책과
보상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