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천 789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환자 수는 13만 8천 24명으로 늘어 14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85%는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는 하루 평균 5천 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폭발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평균 47%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준 중환자의 경우 가동률은 73%까지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