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급 강풍 몰아쳐…한라산 580mm 폭우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3.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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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태풍급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산간에 초속 41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관측된 가운데, 오후부터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서서히 잦아들고 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폭우도 쏟아졌습니다.

어제부터 한라산 삼각봉에는 581㎜, 윗세오름 431㎜, 진달래밭 429㎜의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내일 제주는 비구름이 물러나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를 웃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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