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 8번째로 응급의료 '닥터헬기' 도입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3.29 10:31
제주가 전국에서 8번째로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를 도입합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닥터헬기 도입 사업에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제주한라병원이 단독으로 신청했으며, 지난 2012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 끝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는 기내에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하고 전문 의료인력이 탑승하는 헬기로, 중증외상환자와 심뇌혈관질환자 등 중증 응급환자를 이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