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삼) 제74(칠십)주년을 맞앙 하간 교에서 4.3(삼) 펭화.인권교육을 본격 시작염수다.
제주도교육청이 는 거 보난, 올히 4.3(삼) 펭화인권교육은 남광초등교를 비롯영 도내 예순두 밧디 초,중,고등교에서 진행되염수다.
올히는 4.3(삼) 희생자 유족 마은다 멩이 멩예교사로 위촉되연 4.3(삼) 당시 저끈 경험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덴 염수다.
[표준어] 4·3 평화·인권교육 남광초 등 62개교서 진행
제주 4.3 제74주년을 맞아 각급 학교에서 4.3 평화.인권교육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4.3 평화인권교육은 남광초등학교를 비롯해 도내 62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4.3 희생자 유족 45명이 명예교사로 위촉돼 4.3 당시 겪었던 경험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