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주도, 녹지빙완 현장 실사…허가취소 절차 착수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3.30 16:45
국내 쳇 영리빙완으로 추진되난 녹지국제빙완이 재추진 의사를 밝힌 가운디 제주도가 허가 취소 절차에 착수엿수다.

제주도는 넘은 28일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영 녹지빙완 등을 방문연 빙완 개설 가능성 등을 조사는 현장 실사를 벌엿수다.

경곡 녹지제주가 요지금 녹지빙완 건물광 부지를 국내 법인에 매각에 랑 외국인 투자 비율 50% 이상 요건에 부합는지를 중점 조사엿젠 는 거 닮읍데다.

이에 앞산 녹지제주는 제주도에 넘은 27일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풀어주민 영리빙완을 재추진켄 앗젠 는 거 닮읍데다.

제주도는 개설 허가 조건을 충족지 못허는 걸로 판단되민 허가 취소 과정을 으켄 염수다.



[표준어] 제주도, 녹지병원 현장 실사…허가취소 절차 착수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이 재추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제주도가 허가 취소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8일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와 녹지병원 등을 방문해 병원 개설 가능성 등을 조사하는 현장 실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녹지제주가 최근 녹지병원 건물과 부지를 국내 법인에 매각함에 따라 외국인 투자 비율 50% 이상 요건에 부합하는지를 중점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녹지제주는 지난달 27일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풀어주면 영리병원을 재추진하겠다고 제주도에 밝혀 왔습니다.

제주도는 개설 허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 허가 취소 과정을 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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