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확진자 2천 855명 발생, 누적 19만 돌파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4.08 11:23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천 855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 수가 1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도내 확진자는 모두 2만 2천여 명으로 지난 주보다 7천 7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3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확진자 사망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4명이 어제 하루 만에 잇따라 숨졌습니다.
숨진 확진자들은 70대에서 90대 사이 고령자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제주에서 숨진 확진자 수는 모두 137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