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버스 노사 협상 파업 전이 극적 합의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4.28 10:17
제주지역 준공영제 버스 노사 협상이 총파업 돌입 전이 극적으로 타결되엿수다.

제주특벨자치도광 버스노조는 지난 25일 밤샘 협상을 연 쳇차 운행 30분 전이 합의여수다.

경디 노사는 임금 인상률을 놩 이견을 좁히지 못허당 파업직전이 막끗디 제우제우 합의엿수다.

노사 협상이 타결되멍 예고되난 버스 파업은 철회되여수다.



[표준어] 버스 노사 협상 파업 앞두고 극적 합의

제주지역 준공영제 버스 노사 협상이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제주도와 버스노조는 지난 25일 밤샘 협상을 벌인 끝에 첫 차 운행 30분 전에야 합의를 마쳤습니다.

이들은 임금 인상률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파업을 직전까지 갔다가 막판에 가까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사 협상이 타결되면서 예고됐던 버스 파업은 철회됐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