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5월 26일)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2.05.25 11:07
1. 동행

서귀포시가 다음달(6월) 4일과 5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극단 가람의 연극 '동행'을 무대에 올립니다.

연극의 주제는 '치매'로, 치매를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간: 6월 4일, 5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2. 나만의 여행책 출간 A to Z

우당도서관이 다음달(6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6회에 걸쳐, 여행 글쓰기 기초부터 출판까지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허준성 작가가 강사로 나서며 참가 대상은 오늘(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합니다.

(기간: 6월 11일~7월 16일, 장소: 우당도서관)



3. 제주해녀를 기록하다

제주도 해녀박물관이 다음달(6월) 4일까지 허영숙 작가의 '제주해녀를 기록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녀의 물질 작업과 일상 등을 담은 사진과 영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6월 4일까지, 장소: 제주도 해녀박물관)



4. 제주옹기의 소용

제주공예박물관이 7월 30일까지 제주옹기의 다양한 쓰임과 독자적인 특징을 조명하는 '제주옹기의 소용'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190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사용됐던 지새항아리부터, 멜젓단지, 허벅 등 제주옹기 70여 점과 제주 전통 살림살이들이 함께 선보입니다.

(기간: 7월 30일까지, 장소: 제주공예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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