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주에 국산 밀 생산단지 조성…연간 65톤 수확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6.09 09:24
제주에서 국산 밀 생산단지가 조성될 거 닮수다.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요지금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는 것광 맞물령 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들영 서부지역 약 20헥타아르에 국산 밀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염수다.

생산단지에는 농촌진흥청이 육성 국산 품종 밀이 파종되는디 연간 수확량은 65톤을 예상염수다.

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1인당 연간 33kg으로  다음으로 높은디 대부분 수입 밀에 의존연 자급률이 0.8%에 그쳠젠 암수다.



[표준어] 제주에 국산밀 생산단지 조성…연간 65톤 수확

최근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국산 밀 생산단지가 조성됩니다.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서부지역 약 20헥타아르에 국산 밀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생산단지에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국산 품종이 파종되며 연간 수확량은 65톤이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1인당 연간 33kg으로 쌀 다음으로 높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자급률은 0.8%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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