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이상 어르신덜이 버스요금을 멘제받는 제주교통복지카드 사업자가 내년부떤 NH농협으로 벤경되염수다.
제주도는 기존 사업자라난 제주은행과의 협약 기간이 끗나부난 새로운 사업자로 NH농협을 선정엿젠 암수다.
경난 NH농협은 내년 1월부떠 5년 동안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덴 염수다.
제주은행에서 발급받은 교통복지카드는 내년 2월장벳기 쓸 수 엇이난 이용자덜은 딱 NH농협에서 새로 발급받아사 거우다.
[표준어] 교통복지카드 사업자 내년부터 NH농협으로 변경
70살 이상 어르신들이 버스요금을 면제받을 수 있는 제주교통복지카드 사업자가 내년부터 NH농협으로 변경됩니다.
제주도는 기존 사업자였던 제주은행과의 협약 기간이 만료함에 따라 NH농협을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NH농협은 내년 1월부터 5년동안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제주은행에서 발급받은 교통복지카드는 내년 2월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며 모든 이용자들은 NH농협에서 신규 발급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