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라진합창단, 독일서 제주어 놀래 선보여 '호응'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8.18 09:32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독일서 린 8.15광복절 행사에서 하간 제주어 놀래를 선보영 관심을 끌엇젠 염수다.
제라진합창단은 지난 13일 독일 에어푸르트에서 주 독일한국문화원 주최로 린 8.15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교민광 지역주민덜이 참석 가운디 <치 글라 치 가게>, <멜 후리는 소리>, <기억해요 4.3> 등을 열창연 큰 호응을 받앗젠 암수다.
제라진합창단은 독일에 멎는 동안 베를린 세계민속 문화축제 등에 참가멍 제주광 제주어를 홍보 예정이라여수다.
[표준어] 제라진합창단, 독일서 제주어 노래 선보여 '호응'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독일에서 열린 8.15광복절 행사에서 다양한 제주어 노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라진합창단은 지난 13일 독일 에어푸르트에서 주 독일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린 8.15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교민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치글라 고치가게, 멜 후리는 소리, 기억해요 4.3 등을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라진합창단은 독일에 머무는 동안 베를린 세계민속 문화축제 등에 참가해 제주와 제주어를 홍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