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라진 벌초철…소방, '벌초 안전고 주의보' 발령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08.18 09:33
일른 추석으로 벌초 시기도 라지멍 안전고에 주의여사 될 거 닮수다.
소방안전본부에 르민 요지금 3년 동안 발생 벌초 안전고는 105(백다) 건으로 이 가운디 88%인 90(아은)여 건이 벌초 시기인 8월광 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여수다.
예초기 인멩 피해가 48(마은답) 건으로 질로 하곡, 무리 작업으로 인 고가 38(서른답) 건으로 그 뒤를 잇엇수다.
소방안전본부는 벌초 안전고 주의보를 발령연에, 예초기 용시 보호 장구 착용광 안전거리 준수 등 예방 수칙을 직여렌 당부염수다.
[표준어] 빨라진 벌초철…소방,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이른 추석으로 벌초 시기도 빨라지면서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벌초 안전사고는 105건으로 이 가운데 88%인 90여 건이 벌초 시기인 8월과 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예초기 인명피해가 48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사고가 38건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초기 사용시 보호 장구 착용과 안전거리 준수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