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 4()월 19일부떠 간 중산간 유기견 집중 포획에 나산 표선, 남원, 안덕 등 다 밧디서 160(백예순) 머릴 포획연 동물보호센터로 인계여수다.
현재 해발 3백 미터부떠 6백 미터 중산간에 서식는 들개는 1600백 머리에서 2100 머리로 추정되염신디 해마다 피해가 확산되염수다.
제주도는 유기견 포획에 지속적으로 나사는 펜으로 유해 야생 동물로의 지정 방안도 검토염수다.
[표준어] 가축 피해 '중산간 들개' 160마리 포획
제주도가 지난 4월 19일부터 한달간 중산간 유기견 집중 포획에 나서 표선과 남원, 안덕 등 5곳에서 모두 160마리를 포획해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했습니다.
현재 해발 3백미터에서 6백미터의 중산간에 서식하는 들개는 1천 6백마리에서 2천 1백마리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마다 피해는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유기견 포획에 지속적으로 나서는 한편 유해야생동물로의 지정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