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정산광 해고에 불만을 젼 공업사에 불 지른 60대가 구속되여수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모 공업사 전 직원 60대 남성을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여수다.
경찰이 는 거 보난, 이 남성은 지난 18일 냑 자신이 근무여난 제주시 노형동 공업사에 불 질렁 6억 3천만 원의 피해를 입진 혐의를 받암수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부당 해고광 임금 체불로 사업주를 노동청에 신고여신디 사업주 대응에 불만을 젼 술에 취연 불을 질럿젠 진술여수다.
[표준어] '임금·해고 불만' 공업사 방화 60대 구속
임금 정산과 해고에 불만을 갖고 공업사에 불을 지른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공업사의 전 직원인 60대 남성을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8일 저녁 자신이 근무하던 제주시 노형동 공업사에 불을 질러 6억 3천만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부당 해고와 임금 체불로 사업주를 노동청에 신고했는데, 사업주의 대응에 불만을 갖고 술에 취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