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히 노지감귤 출하가 시작된 가운디 출하 초기 좋은 깝이 형성되염수다.

서귀포시가 는 거 보난, 지난 21일에 올히 감귤 12톤이 쳇 출하되여신디 경매에서 5kg  상지에 펭균 만 3,500원을 받아수다.

이 까격은 넘은해 만 800원보다 2,700원 올른 까격이우다.

이번이 출하된 극조생 노지감귤은 당도가 덜 올라온 거 닮아도 신맛이 읏곡 외관 상태가 좋앙 좋은 까격을 받은 거 닮덴덜 염수다.



[표준어] 올해 노지감귤 출하…전년보다 가격 높아

올해 노지감귤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출하 초기 좋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올해 감귤 12톤이 첫 출하돼 경매에서 5kg 한 상자에 평균 1만 3천500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전년 1만800원 보다 2천700원 오른 가격입니다.

이번에 출하된 극조생 노지감귤은 당도가 덜 올라온 것으로 느껴지지만 신맛이 없고 외관 상태가 양호해 좋은 가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