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4.3(삼) 직권 재심 대상을 일반 재판 수형인장 확대기로 가운디 제주도가 대상자 확인 작업에 들어가수다.
제주도는 특벨재심 대상이 '희생자로서 제주4.3건으로 인영 유죄 판결을 선고 받은 사름'이렌 규정된 만큼 4.3추가진상보고서에 멩시된 일반재판 수형인 1,562(천오백예순두) 멩을 대상으로 희생자 여부를 조사염수다.
제주도는 우선 1차 조사를 통영 1947(천구백십칠)년 판결문에 기록된 450(백쉬은) 멩 가운디 163(백예순시) 멩을 희생자로 특정연 심의 자료를 제주지검에 전달여수다.
[표준어] 4·3 일반재판 수형인 직권재심 대상자 확인 작업 '본격'
법무부가 4.3 직권 재심 대상을 일반 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가 대상자 확인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특별재심 대상이 '희생자로서 제주 4.3사건으로 인해 유죄 판결을 선고 받은 사람'으로 규정된 만큼 4.3 추가진상보고서에 명시된 일반재판 수형인 1천 562명을 대상으로 희생자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1차 조사를 통해 1947년 판결문에 기록된 인물 450명 가운데 163명을 희생자로 특정하고 심의 자료를 제주지검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