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중부공원 민간특례 건축계획 심의 '재심의' 결정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2.11.10 10:02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 사업에 대 논란 속에 중부공원 사업도 건축계획 심의에서 제동이 걸렷수다.

제주도건축위원회는 요자기 제주시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 건축계획심의에 대영 재심의 결정을 려수다.

자연 지형에 순응는 외부 공간 검토, 각 동벨 일조시간 검토, 공원광 단지의 연결계획 등 공원 시설 자료 제출, 옥상 조경계획 50% 이상 상향, 보행자의 안전광 편의를 위 이동 동선 추가 계획 등을 보완 요구여수다.

중부공원 민간특례 개발 사업은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82(칠백든 두) 세대 건설을 추진는 사업이우다.



[표준어] 중부공원 민간특례 건축계획 심의 '재심의' 결정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에 대한 논란 속에 중부공원 사업도 건축계획 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건축위원회는 최근 제주시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건축계획심의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자연 지형에 순응하는 외부공간 검토와 각 동별 일조시간 검토, 공원과 단지 연결계획 등 공원 시설 자료 제출, 옥상 조경계획 50% 이상 상향, 보행자의 안전과 편리함을 위한 이동동선 추가 계획 등을 보완 요구했습니다.

중부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은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82세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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