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벨자치도가 정부에 강정을 주민에 대 연말연시 특벨사멘 또는 복권을 건의여수다.
오영훈 지사는 건의문을 통영 그동안 니 례 강정을 주민에 대 특벨사멘.복권이 이뤄져신디 마은 멩에 불과곡 사법적 제재렌 는 굴레에서 벗어나사 온전 공동체 회복을 이룰 수 싯젠 멍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광 지원을 당부여수다.
경곡 대통령이 약속 대한민국 국민통합이 강정을에서 시작뒈여사 덴 강조여수다.
현재 사법처리를 받은 강정주민은 212(이백열두) 멩이우다.
[표준어] 연말연시 강정마을 주민 특별사면·복권 건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에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연말연시 특별사면 또는 복권을 건의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건의문을 통해 그동안 4차례의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특별사면.복권이 이뤄졌지만 41명에 불과하다며 사법적 제재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온전한 공동체 회복을 이룰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이 약속한 대한민국 국민통합이 강정마을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사법처리를 받은 강정주민은 21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