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을회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재개 경우 강경대응에 나사켄 염수다.
월정리 을회는 지난 1일 임시총회를 안 법원의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인용광 1인당 를 강제금 100만 원 배상 결정에도 불구곡 증설 공사 반대 운동을 강행기로 여수다.
시공사는 5년 간 공사 지연으로 피해가 크덴 멍 조속히 증설 공사를 재개켄 암신디 반대위원회광 을회는 강행민 도지사를 고발켄 는 방침으로 맞삽수다.
[표준어] 월정리 마을회 "배상결정에도 공사 반대 운동"
월정리 마을회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재개할 경우 강경대응 방침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지난 1일 임시총회를 열고 법원의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인용과 1인당 하루 강제금 100만 원 배상 결정에도 불구하고 증설 공사 반대 운동을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공사는 5년 간 공사 지연으로 피해가 크다며 조속히 증설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고 반대위원회와 마을회는 강행하면 도지사를 고발하겠다는 방침으로 맞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