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은해 국가정보원광 경찰이 도내 진보정당 인사에 대 압수수색을 단행 가운디 북한 인사광 접선곡 북한 체제를 찬양 혐의 등으로 수사는 걸로 알려젼 파장이 커졈수다.
경찰광 검찰 등에 르민 넘은해 11월 압수수색을 여난 도내 진보정당 간부는 지난 2017년 캄보디아에서 북한 공작원광 만나곡 암호 통신 교육 등을 받은 혐의를 받암젠 염수다.
경곡 넘은해 12월 압수수색을 도내 인사 두 멩도 이것광 연계된 걸로 알려졈수다.
제주지역 진보정당광 시민단체는 정권 위기 탈출용 공안 탄압을 중단곡 국가보안법을 폐지렌 주장염수다.
[표준어] 국보법 위반 진보정당 압수수색…"북한 지령"
지난해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도내 진보정당 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한 가운데 북한 인사와 접선하고 북한 체제를 찬양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압수수색을 했던 도내 진보정당 간부는 지난 2017년 캄보디아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고 암호 통신 교육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밖에 지난해 12월 압수수색을 한 도내 인사 2명도 이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는 정권 위기 탈출용 공안 탄압을 중단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