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우회도로 펜입 논란 서귀포생문화원 이설 검토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1.19 10:14
서귀포 우회도로 개설 사업광 관련영 논란의 중심인 서귀포생문화원을 이설는 방안이 추진뒈염수다.

제주도광 제주도교육청이 는 거 보난 요지금 서귀포 우회도로 현안해결 기획팀(TF)은 생문화원을 삼매봉공원 일대로 이전는 방안을 논의염수다.

경디 삼매봉공원 일대가 도시공원이라부난 시설물 멘적이 제한되는 만큼 충분 멘적을 확보 수 싯게 시설율 조정을 위 용역을 추진덴 암수다.

생문화원 이설 논의는 넘은해 김광수 교육감이 이설 수 싯젠 는 입장을 밝히멍 본격적으로 추진뒈는 거우다.



[표준어] 우회도로 편입 논란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검토

서귀포 우회도로 개설 사업과 관련해 논란의 중심인 서귀포학생문화원을 이설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서귀포 우회도로 현안해결TF는 학생문화원을 삼매봉공원 일대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삼매봉공원 일대가 도시공원이어서 시설물 면적이 제한되는 만큼 충분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설율 조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학생문화원 이설 논의는 지난해 김광수 교육감이 이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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